바다 가까이(close sea)라는 뜻의 클로시는 작은 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. 

섬 출신의 디자이너는 어린시절 바라보고 경험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바다의 모습을 그만의 기록으로써 가방에 담아내고 있습니다.

겉으로는 고요하지만 그 속에는 넘치도록 많은 자유로움이 있는 바다와 같이, 클로시만의 클래식하지만 재치있는 제품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.


  • 아폰트스튜디오 / 153-38-01005 / 070-8027-1866 /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91 2층 아폰트스튜디오 / 김성원 / 제 2021-서울서초-4056 호